무려 40년을 앞당긴 자이의 기술력이 화제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검단자이 주거동의 안전등급이 D등급입니다.
비오는 날 콘크리트 작업만 25번을 했으니 이 지경이군요.
검단자이는 완공전 주차장 천장이 무너졌던 바로 그 순살자이입니다. 주차장에 이어서 주거동까지 이 지경인데 자이의 입장은 전면 재시공이 아니라 부분 재시공입니다. 입주민만 속 타는 상황이네요.
검단자이 만의 문제는 아니라서 다른곳도 논란이 많습니다.
검단자이 안전등급 D등급은 재건축을 하기위한 필수조건을 의미합니다. 새로 지은 아파트, 그것도 입주도 아직인 아파트가 안전등급 D등급을 기록하는 역대급 기록을 세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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