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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에이블이엔씨 참 모지리 주식이네

by Ksupervisor 2015. 6. 2.

 

요우커 덕분에 국내 화장품회사 주가가 고공행진이네요.

 

그런데 '미샤'로 잘 알려진 에이블이엔씨 주가가 영 신통찮습니다.

 

 

그래서 십여년만에 주식투자 좀 했다가 덜컥 물렸습니다.

 

남들갈때 오르지 못하는 주식은 다 이유가 있는 법인데,그만 욕심을 부렸나 봅니다.

 

 

 

 

 

 

 

26000원이 저점이라고 생각해서 들어갔더니,엄청나게도 빠지는군요.

 

떨어지는 칼날을 제대로 잡았던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주식투자는 해서는 안되나 봅니다.

 

 

귀얇은 탓에 그만 한달 생활비가 일주일만에 날라가버렸어요.....

 

 

그나저나 오랜만에 들른 주식판이 완전 투기판,아사리판입니다.

 

예전보다 더 한것 같네요....

 

 

6월15일부터는 상하한선이 30%까지 두배로 확대된다고 합니다.

 

 

조심조심 장투가 정답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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