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낳으려면 딸을 낳겠다는 딸 선호도가 66%가 넘는다는 뉴스입니다.
수백년,수천년을 이어온 아들선호사상이 무너지려나 봅니다.
하긴 대통령도 여성이고,세계 각국의 정상들도 여성이 차지하는 세상입니다.
남미의 경우에는 3강국의 대통령이 모두 여성입니다.
아들 낳으면 저렇게 학교에서 졸다가 발광을 할까 걱정되서 딸을 낳으려고하나 봅니다.
뒤에서 졸던 떡대는 얼마나 놀랐을까요...
코메디가 따로 없네요.
하나만 낳으려면 딸을 낳겠다는 딸 선호도가 66%가 넘는다는 뉴스입니다.
수백년,수천년을 이어온 아들선호사상이 무너지려나 봅니다.
하긴 대통령도 여성이고,세계 각국의 정상들도 여성이 차지하는 세상입니다.
남미의 경우에는 3강국의 대통령이 모두 여성입니다.
아들 낳으면 저렇게 학교에서 졸다가 발광을 할까 걱정되서 딸을 낳으려고하나 봅니다.
뒤에서 졸던 떡대는 얼마나 놀랐을까요...
코메디가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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